2층의 또다른 응접실 모습이다. 1800년경에 만들어졌다고 하는 대형 탁상시계가 오른쪽에 보이는데, 그 안에는 작은 오르간장치가 있어서 아름다운 종소리를 만들어내고 있다. 그리고 왼쪽에는 집안에서 중요한 여자어른 한 분의 초상화가 금실로 짠 액자 속에 담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. 한편 1855년에 만들어졌다고 하는 둥그런 나무탁자 위에는 얇은 편마암이 유리처럼 얹혀져 있는 것을 손으로 만져볼 수가 있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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